항상 몸치로 고민해왔는데 시간은 없고 나이도 있어 챙피해서
쭈그리고 있던 저에게 어느날 동영상 강좌 메일이 와서 보니

제가 원했던 몸치탈출을 할 수 있는 코스가 있엇습니다.

아이쿵 조아.. 바로 기본기 등록 출동

아.. 이게 바로 원스텝이었고..
지극히 tv 에서만 보던 다이아몬드 스텝은 저에게 행복이었습니다.

바운스도.. 되고

좋았던 것은 반복기능이 있어 계속 계속 볼 수 있다는 점

저 같은 몸치에겐 너무 행복했습니다.

5주 코스를 1주만에 신나서 마쳤던 이 기분

아직은 진짜 몸치를 탈출 한게 아닌거 같아 좀더 연습하고
리듬 나이트댄스쪽으로 옮겨볼까 합니다.

lp댄스 너무 감사합니다.

저같은 사람에게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