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잠실에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이구요.
뭔놈의 회사의 매일 야근이나 시키려고 하고.. 일만 잔뜩 주네요ㅠ
대학 다닐 때 나이트나 클럽 가는거 좋아해서 자주 갔는데..
춤을 못 춰서 매일 앉아 있기만 하고 그랬어요.ㅋ
그러다가 회사 취직하고 생각해보니까 춤을 안배운게 너무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늦게나마 배워보려고 해서.. 인터넷 검색하다가 여기에 연락해서 CD를
받아서 봤어요, 저는 진짜로~ 몸치거든요..
처음에는 이게 뭐야... 이런걸 어떻게 하냐;; 이렇게 생각하다가 때려쳤는데..
주말에 심심해서 한번 더 봤거든요.. 그러다가 따라하고 다음단계로 계속해서
넘어갔는데.. 어느덧 끝이 보이려고 하네요ㅎ
저도 모르는 사이에 웬지 몸치에서 벗어난거 같아요..ㅋ
아마도.. 제 생각으로는요..ㅎㅎ 한번 클럽가서 확인해 봐야겠어요..ㅋㅋ
아무튼 선생님께서 잘 가르쳐 주시는것 같아요^^
더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