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서 팝핀이라고 배우긴 했는데

정말 2주정도 하다가 너무 안되서 그만뒀습니다. ㅋㅋ

끈기와 인내심의 문제인가요~~~?

힙합이라는 장르안에서 팝핀, 비보잉, 모두 다 있으니 뭐 하나만 배우긴 참 뭐하고...

그래도 제가 제일 관심있는 건 팝핀현준님의 팝핀이었는데 여기서는 주로 힙합에서 팝핀도 같이 해주신다니

많은 기대를 갖고 등록했습니다.

일단 강사님도 참 설명을 잘 해주시는 거 같아요-

힙합하는 사람들 너무 어리거나 좀 건들건들하다는 느낌 많이 받았는데 그런 거 없이 강사님답게 좋으신 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