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에서 부터 몸치라는 느낌이 제대루죠??ㅋ

진짜 말그대로, 엄청난 몸치입니다 , ㅠ
춤을 추고 싶어도 몸따라 마음따로 움직이는 탓에,
도대체 어찌 해야할빠를 몰라 함부로 춤을 춘다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근데, 2주전부터 안대겠다 싶어 일단 해보자 하구 덤벼든 몸치 탈출반 수업ㅎㅎㅎㅎㅎㅎ

아~~~~~~주 최악이었죠;;ㅋㅋ

제가 제 모습을 보기 민망할 정도루 ㅋㅋ

그래두, 지금 2주차,,,,3주차를 보내고 있는 저는,,, 놀랍게도,,, 리듬을 조금씩 타게 댔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이 보기 흉하진 않을정도죠^^:;

하지만, 아직은 어디서 몸치아니다라고 말할 자신은 없어서
더욱이 열심히 할려구요!! ㅎㅎㅎ   

선생님,,많이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