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때 뭐 딱히 할것도 없다가 토요일만을 기다려온 1인 으로서 ~~
수업이 너무나도 흥미롭습니다~ ㅎㅎ
정말 몸치이던제가 아직 많이 부족 하지만 어느새 춤을 사랑하는 사람이 돼어 있다니요~ ㅎㅎ
이런 재미가 있다는걸 미리 알았다면 진짜 몇십년을 고민 하던 몸치를 미리미리 고칠수 있었을텐데요..ㅎㅎ
매주 토요일 하루 박에 시간이 나질 않지만 매주매주 노력하는 저 주얼리박~!!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됩니다~~
하루 지났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이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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