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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활력소

  1. 어느날 대학에서 축제를 하더군요

    평소에 저도 춤에 관심이 조금이나마 있던터라

    동아리에 들려고 많이 생각을 해봤죠 하지만 제가 다니는 과가

    과제와 시험이 많아서 동아리활동을 잘못하는것이

    현실입니다. 또 동아리를 들려고 하면 간단한 오디션 같은 것도 봐야하구 해서...

    저는 워낙 몸치입니다 최악이죠ㅠㅠ춤에는 관심이 많은데 몸치라니ㅠㅠ

    그래서 이참에 취미 활동으로 몸치라도 탈출해보자는 생각으로 여기저기 학원을 알아 봤쬬

    LP댄스라는 곳을 알게됬는데 역사도있고해서 여기를 신청해서 몸치탈출을 배우게됬는데

    언제부터인가 내삶의 활력소가 되어있습니다

    너무나 재미있더군요 춤이란게 이렇게 재미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이제 열심히 배워서 과제가 많지만 동아리에 오디션도 봐서 합격을 해서 많은 활동을하고싶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ㅎㅎ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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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에서..
작성자 하늘의 호수 | 밸리댄스 | 2008/09/05 | 조회수:5792
 
모든 동작의 업그레이드   어제 예짱샘님이 슈미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맞는 말.. 1년전에 어느 날 샘님이 말씀하시던 슈미의 맛을 알았는데... 중간에 사정으로 못해서 그때 그 맛을 잊어버렸다..   다시 맹연습.. 정류장에서 5분...히히 정말 해봤는데 쳐다보든...
 
 
첫수업후..
작성자 꼬맹이 | 댄스스포츠 | 2008/09/05 | 조회수:5683
 
후기를 어제 올렸어야하는데..^^;;   어제 첫수업 설레는맘반 초초한맘반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맞추어 간다는것이 다른것을하다 늦은 출발에 약도뽑아서 가는거도 잊은체   부랴부랴 나가게 되었답니다. 출발하여 처음 찾은곳은 LP댄스 상담실...^^;;   들어가...
 
 
열심히하면나도~댄스퀸이 될수 있을런지..
작성자 happy_day | 나이트댄스 | 2008/08/18 | 조회수:6211
 
예전부터 춤 잘추는 사람들이 부러웠어요.~ 어디가서.~장기자랑해야할때...빼기도 모하고...(막빼면..분위기 완전 따운시키잔아요..) 그래서 막상 해볼려고 해도 몸은 안따라주구... 춤으로 분위기 띄우는 사람들이 젤 부러웠어요.. 그런데 공부해야한다고...미루고....바뿌다는 핑계로 미루다보니.. 정말...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