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대학에서 축제를 하더군요
평소에 저도 춤에 관심이 조금이나마 있던터라
동아리에 들려고 많이 생각을 해봤죠 하지만 제가 다니는 과가
과제와 시험이 많아서 동아리활동을 잘못하는것이
현실입니다. 또 동아리를 들려고 하면 간단한 오디션 같은 것도 봐야하구 해서...
저는 워낙 몸치입니다 최악이죠ㅠㅠ춤에는 관심이 많은데 몸치라니ㅠㅠ
그래서 이참에 취미 활동으로 몸치라도 탈출해보자는 생각으로 여기저기 학원을 알아 봤쬬
LP댄스라는 곳을 알게됬는데 역사도있고해서 여기를 신청해서 몸치탈출을 배우게됬는데
언제부터인가 내삶의 활력소가 되어있습니다
너무나 재미있더군요 춤이란게 이렇게 재미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이제 열심히 배워서 과제가 많지만 동아리에 오디션도 봐서 합격을 해서 많은 활동을하고싶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ㅎㅎ
열심히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