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T 가셨던 선후배 여러분들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특히 운영진 로이,지노,나쿠,춘금,쭈야,우사기,(빠진분 없죠? ㅋ)여러분들 너무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아침에 돗자리 정리하고 뒷 마무리 하신 히메님이랑 몇몇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

모처럼 빠듯한 일상속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바이크 타고 스트레스 멋지게 풀었습니다.

올때  혼자 도자기 박물관 들려서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저에겐 참 유익했던 MT였네요.

강당에서 미숙한 저의 쉘위 댄스 받아주신 선배님들 

최강(?)2조를 위해 노력하신 조원 여러분들

팬션 가운데 정자에 5분을 모셔놓고 강의를 설파하신 똥광님! ㅋ

영구 컨셉의 표정연기 류크 (쓰러질뻔 ㅋㅋㅋ)

16년동안 무브먼트만 한 뮤즈샘 ㅋ

그리고 MT 함께 하신 LP동호회 모든분께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아침 모닥불 근처에 지나가던 강아지를 부르는 아줌마의 음성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로이야~~가자 ㅋㅋㅋ

(이때 같이 담배피고 있던 로이 ㅡ,.ㅡ;;;; )

P.S; 다들 즐거운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