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댄스 워킹할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다리 쭉쭊 뻗어나갈 때,,, 워킹할 때 너무 아름다운 거 같아요..

제 모습이...ㅋㅋ

기분이 묘해집니다.

아, 내가 댄스에 이렇게 소질(?) 아니면 적성이 맞았나..싶구.

좀 더 잘 하면 공연반 들어가고 싶은데

그래도 아직은 최은경 강사님의 밑에서 열심히 수련해야겠쬬?

브리트니 스피어스 노래제목이 freakshow...? 였나욤?

암튼 신나요 ^^

재즈댄스 오래하면 강사님처럼 몸매 이뻐진다기에 무작정 하곤 있지만

알아요,,저희 일반인들의 몸으로선 강사님의 근육배를 따라갈 수 없다는 사실 흑!!

강사님 배는 유전적인 거 같아요.

혹시 엄마,아빠도 그렇지 않은지 확인해보세요 ㅎㅎㅎㅎ

이상한 소리만 하다가...

암튼 재즈댄스 배울때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