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밸리탑 무료로 주신거에다가 색상 맞춰서 보라색으로 샀는대요~ 실력은 아직....마니 모자란데 ㅋㅋ 이쁜 밸리옷 욕심만 나서 이거저거 사고픈거 천지랍니다 ㅜㅜ 자제하느라 넘 힘들정도 ㅋㅋ 뱃살 출렁이면서도 열심히 추고 있답니다. 애낳고 처진 뱃살좀 빼볼라고 시작한건데... 넘 재미나구~! 삶의 활력소가 확실히 되어주고 있는것 같아요~! 어서빨리 날씬해진 모습으로 신랑한테 멋진 벨리춤 추는 모습 보여주고 싶어요 ㅎㅎ 앞으로 수업 빠지지 않고 열심히 나가보렵니다~~~@ 그럼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발전하는 모습 또 글 올릴께요~~ 모두들 춤 열심히 추셔서 삶의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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