얏하하~
어제 급 친해진 우리 월/수 클럽걸즈 친구들님 안녕님~? ㅋㅋ

간만에 나가봤더니 새로 오신 분들도 많고 연령대가 많이 낮아진 듯한 느낌에 저는 약간의 소외감? ㅋ

농담이구여, 역시 카리스마 지대로이신 우리 최지선 강사님과 마치 그의 백업댄서들과 같은 느낌의

패셔너블한 20대 초반 친구들 안녕? ㅋㅋ

친해져서 말도 트긴 했는데 역시,.,친해지려면 약간의 스킨쉽과 과도한 알콜이 필요해 ㅋㅋ

클럽댄스 분위기가 점점 더 좋아지는 거 같네요.

사람들두 적당히 많고 이제 단 하나!!! 의 목표만이 남았습니다!

클럽엘 가는 것이지요~

청담동 클럽써클에 LP회원들 무료입장도 할 수 있다던데 진짜죠? 꼭 무료초대권 나오면 함께 가요~~~

어제 배운 노래 제목이 생각이 안나는데 혹시 아시는 분 있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