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솔직히 LP가 이런 동호회가 주체가 된 곳인 줄 모르고 그냥 학원이라고 생각하고 등록했었거든요^^;;
무척 활발한 성격의 동호회인 것을 발견하고 예상치 않은 곳에서 "심봤다~" 느낌이네요.*^^*
저는,
남들은 한, 두 시간만 배우면 다 하는 것들 - 자전거, 수영, 롤러스케이트, 스키 등등
을 전문강사한테서 10시간 정도 단독강습을 받아야 간신히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은 수준이 될까 말까 한
울트라 초절정 몸치입니다.
긍휼히 여겨주시고, 잘 이끌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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