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예 강사님 밸리댄스 왕초보랑 초중급 오프라인 강습 듣고 너무 좋아서 다시 한본 반복해서 듣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맞아 걱정하다가 온라인 강습 애기 듣고 바로 신청했지요...스튜디오에서 다시 듣고 싶었던 애기 들을 온라인 통해서 반복해서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스튜디오에선 놓쳤다 싶어 안타까웠고, 다시 물어보고 싶었지만 다른 회원들이나 그냥 다시 물어보기 미안해서 그냥 넘어가곤 했는데, 온라인에서 다시 들을수 있고, 또 내가 원하는 만큼 반복해서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구 김경예  강사님. 그 미소 잃지 마세요. 직접 강의들으며 봤던 미소 온라인에서 다시 보니 그 때생각나며 더 열심히 할구 있게 해주네요. 역시 예쁜 미소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거 같네요. 열심히 연습해서 내가 잘하고 있는지는 직접 확인받아야 하겠지요! 혼자 하니까 좀 흥이 없는것과 진짜 내가 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하는 단점이 있네요/ 가끔은 내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론 아닌경우가 있더라구요. 자기만족~~~의 피해라고나 할까나....연습열심히 하고 다시 강습갈수 있게되면 잘하고 있다는 것 확인받게 되면 더 행복할거 같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