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방송인이되고 싶었어요.

연예인

전 이제 19살이에요-

공부만 하는 고등학생이기 싫어서 친구들한테 자랑도 할만하고 운동도 되는 춤을 배우기로 했는데

엠피쓰리 들으면서 귀에 익은 요즘 노래들을 춤으로 그대로 배우고 싶어서 방송안무쪽을 신청하게 됐어요.

다른 곳 한 3군데는 더 봤는데 여기 수석강사님..이라고 하시는 최지선 강사님 동영상보고

그냥 너무나 폭 빠져버려서 그 자리에서 신청하기를 꾸~욱! ㅋㅋㅋ

아직 처음이고 학생이고 학교끝나고 가기도 좀 빠듯하지만

또 이렇게 결심했을 때 아니면 언제배우나 싶어요~

대학생인 우리 언니는 가끔 클럽도 가고 즐기는데 전 집에서 공부만 ㅡㅡ

그게 제일 싫어서 방송안무로 스트레스 풀어보려구요^^

떨린다기 보다는 왠지 잘 할 수 있는 자신도 있고 전 마구 기대가 되는데요~? ㅎㅎ

글구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보단 적당히 있었으면 좋겠어요.ㅋㅋ 그냥 제 바램이에요

암튼 전 집에서 열심히 준비해갈랩니다~!

강습날만 기다릴께요~~~

538

537

536

535

534

533

532

531

530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