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LP살사 MT!!

일촌김씨

첨에는 왠지 가구 싶지 않았던 엠티...

하지만 못이기는척(?) 신청을 하구

안갔음 정말 후회 할뻔했죠 ^^

역시 LP 엠티는 안가면 정말 후회한다니까요

언제나 좋은 음악으로 분위기를 더 상승시켜주시는 LP공식 DJ이 헤이즐형

 좋아하시는 춤두 별루 못추시구 수고많으셨어요!!

그동안의 추억들을 알수있는 사진들... 운영진들을 센스 정말 쵝오!!

사랑스러웠던 울 3반

저녁을 간단히 먹고 반별 장기자랑을 준비하라는 교장선생님의 한마디^^

머리를 쥐어짜구  분위기 가라앉구 그냥 "술이나 먹자" 라는 분위기 

기권할까? 하는 분위기에서 갑작스런 반전 ㅋㅋ

도착하자 마자 영문도 모른체 변장을 했던 홍렬님 & 석호필님

엠티에는 누군가가 망가져야 더 분위기를 살려주는데 울 반 이정도면 대성공이죠??

반별 장기자랑에 이어서 간단히 게임두 하구

각 코스별 미션을 수행했던 담력훈련...

운동후에 먹는 맥주맛이 더 좋다는걸 알려주시려구 했던거죠?

하나하나 운영진들의 노고가 보이지 않던곳이 없더군요

담력훈련 다녀와서 석호필 & 희야님 공식프로포즈

요즘같은 쌀쌀한 날씨에 솔로들의 염장을 더 질렀던....

그래서 술마시는 분위기였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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