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좋아는 하는데, 방송댄스나 스트릿댄스에는 관심이 없고,
어셔나 NE-YO같은 팝음악, 힙합장르에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집근처에 댄스학원이 있어서 좀 다녀봤는데,
너무 어려워서 정말 처음 배우는 저로서는 따라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지하철타고 LP댄스학원까지 오게 되었네요.
일단 제가 좋아하는 팝음악으로 힙합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구요.
저처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기초반이라는 게 가장 좋았어요.
힙합은 사실 좀 어려우니까요...
정말 잘추면 너무 멋있어보이는 게 힙합이잖아요.
저도 정말이지 그런 멋진 힙합댄스를 춰보고 싶었거든요.
아직은 부족하지만, 클럽힙합반에서 다른 친구들이랑
쫌만 더하면 정말 잘 출 수 있을꺼 같은 자신감이 생깁니다!!
선생님은 머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클럽힙합 고수가 될 때까지~클럽힙합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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